übermensch: 자신만의 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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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읽고
우리는 모두 의심 속에서 살아간다. 학교에서, 회사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다른 이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조차도내 선택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정답이길 기도한다. 어떤 절대자가 정답을 던져주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나는 누구에게 간절히 기도하는 것일까.그는 내 삶의 정답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 문득, 내 삶에 '정답'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의문을 가졌을 때,20여년간 쓰여온 나의 이야기는 마침내 새로운 이야기로 분기되었다. 지금껏 많은 이들에 내게 말했다. "네 삶의 주인공이 되어라." 다들 한 번쯤 들어보았으랴.그들은 주체적인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을 것이다. 타인이 아닌, 내가 선택하고 설계한 삶을 사는 것.그야말로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항해 중 큰 파도를 만나 배가..